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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 JG_KJI 2012/05/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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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리뷰

 

 

 

 

 

어벤져스 소개

독 : 조스 웨던

스토리 : 자크 펜, 조스 웨던

출 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사무엘 L. 잭슨외

음 악 : 앨런 실버스트리

편 집 : 폴 루벨

촬 영 : 시머스 맥가비

제작비 : 2억 2천만불

어벤져스 리뷰

역시 조스 웨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팬들이 보고 싶었던 장면들을 모아 만든 것 처럼 흥분 되는 영상의 연속이였습니다. "팬보이들의 신"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사실 많이 걱정을 했던 부분이 이 많은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들을 결집을 시켜 어떻게 풀어 낼 것인가라는 부분이였는 데요. 조스 웨던만의 해법이 있더군요. 서로 뭉치지 못하는 히어로들을 집결 시키고 하나의 모티브로 이들을 집결을 시키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 해법이 작동을 하더군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실제로 로버트 알트리치의 [특공대작전]에서 해법을 얻었다는 조스 웨던의 자신감이 현실이 되었으니 말이지요. 일단 빠릅니다. 물론 드라마로 추정이 되는 영상 30분을 들어냈다고 하지요. 작정을 하고 달리기로 생각을 한 것 같은 데요. 드라마를 보시고 싶으셨던 분들은 후에 블루레이 사보시면 될 듯 합니다.


 

놀이 공원의 최고의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 들 정도로 쉴세 없이 몰아붙이는 데, 이 정도로 재미가 있을 줄은 솔직히 몰랐네요. 피곤해지기 마련인데 말이지요. 마지막 전투에서는 좀 피곤 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드라마가 채워져 있는 영화였다는 피로도는 덜했으라 생각을 하지만, 이정도로 재미가 있었을까라는 의문입니다. 마냥 달리는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마냥 달려도 재미가 있을 정도로 액션과 유머가 있었습니다. 우선 액션은 어벤져스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은 모두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냥 각본을 따라 만든 것이 아니고 캐랙터들의 특징을 알고 조합을 해낸 것인데요. 팬보이들 몸살이 날듯 합니다. 그 어떤 감독도 이 정도로 [어벤져스]를 뽑아내기는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액션은 일단 보셔야 될 것 같구요. 스토리는 스트레이트 포워드 하니 굳이 설명을 할 필요도 없으리라 보입니다. 유머 부분에서는 원작 코믹북의 팬이시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 프리 어벤져스 영화 3편을 복습하신 분들도 함께 웃음에 동참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어벤져스라는 롤러 코스터를 타실 준비가 안된 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프리 어벤져스 영화들이 이 영화를 위해 잽을 준비했고, 어벤져스 영화에서는 그간 누적된 잽들을 활용하여 마지막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무튼 몸개그와 말개그 모두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일예로 "헐크는 뒤끝이 있다?"등과 같은 몸 개그(로키대 헐크에서는 웃다가 눈물이 찔끔), 또말 개그로는 호크아이에게 활을 쏜다고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로 부르는 토니 스타크 등 등 스포일러가 되어서 언급을 할 수 없지만 많은 웃음 코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드라마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 궁극의 슈퍼 히어로 오락 영화인데요. 조스 웨던은 인터뷰를 통해 30분을 편집했다고 말한 것 같이 드라마 대신 캐랙터들의 갈등을 부각 시켜 액션과 유머를 극대화 시키고 있음을 보게 돱니다. 만약 이 영화에 드라마 요소를 넣게 된다고 가정을 하면 3시간 이상의 영화가 되며 오히려 맥이 끊겼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감독의 메세지는 놓치지 않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일예로 교활한 자에게 맞설때는 진지함과 완력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이, 자세히 보면 감독이 슈퍼 히어로들을 통해 말하고 싶은 부분을 이들의 갈등을 통해 메타포로 넣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눈과 귀가 있는 자들만 보아라" 이더군요.

 

영화에서 조스 웨던은 [어벤져스]가 어떤 영화인지도 알지 못하면서 비평을 할 사람들을 위해 미리 개그 코드로 예상을 하고 있는 데요. 페이소스가 있더군요. 진지덩어리들인 캡틴과 토르는 토니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리는 데요. 영화를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 지도 모르면서 비난을 하는 사람은 없어야 겠습니다. 편집된 30분이 추가된 영상을 보아야 겠지만, 일단 극장판만으로는 드라마를 포기하고 달린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멤버들 간의 갈등은 이제 시작이 된 것인데요. 2편은 아무래도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인물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3편은 마블의 수장 케빈 페이지가 언급한 대로 시빌 워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시빌 워> 테마가 다루어지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쉴드의 영화도 기대 되고 말이지요.

 

[어벤져스]와 극단적으로 비교가 될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라고 보여지더군요.모두 재미있지만, 한편은 드라마를 희생하면서 까지 팀웍과 액션 그리고 볼거리 즉 팝콘 영화를 향해 달렸다면, 다른 한편은 밸런스를 유지하며 정극 이상의 수준을 유지 하면서 은근히 오스카도 힐끗 거리게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자가 [어벤져스]인데요. 저는 두편 다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네요. DC의 다크 나이트와 마블의 브라이트 나이트들 모두 말이지요. 코믹북 히어로 팬들이 보고 싶었던 장면들을 70프로 이상을 담아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 마다 보고 싶은 것이 다르니 70프로 정도라도 엄청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캐랙터들이 등장하고 있음에도 캐랙터 소개는 놓치지 않고 있는 데요. 아쉬운 점은 캐랙터 성장이라는 부분인데 팀적으로 해내고 있으니 이 정도면 잘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들 캐랙터에 맞는 성격과 능력을 활용한 팀웍은 이 영화의 백미인데요. 이들의 파워와 능력을 적절히 사용을 하여 로키의 군대와 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정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영화 역사상 이 정도의 시가전을 보여 준 영화는 [트랜스포머] 정도 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 데요. [트랜스포머]와 비교를 해도 [어벤져스]의 시가전이 압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질 체력인 사자왕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롤러 코스터도 여러번 연속으로 타게 되면 체력이 고갈이 되어 나중에는 졸게 되는 데요. [어벤져스]도 후반부에 극 피로감을 느끼며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야 할정도 였습니다. 아무튼 슈퍼 히어로 영화팬이라면 필견의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제 수원 메가박스에서 2D로 보았는 데요. 굳이 3D로 봐야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30분을 보려고 블루레이는 구입을 고려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엔딩 크레딧 후에 깜짝 영상이 있으니 꼭 보고 나오세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스포일러의 정체는 타노스인데요. 어벤져스 2에 어떤 식으로 등장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바로 아래 친구이지요. 기대 됩니다. 인피니티 건틀렛이 나와 주는 것인가요?

출처 : SF 영화 리뷰 월드 - 사자왕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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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G JG_KJI 2012/05/23 00:3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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